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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성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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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성찬의 차별화된 기술력

홍삼성찬 기술의 핵심은 유효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최대화하는 것입니다.

STEP 01

인삼명장의 원료

"최고의 품질이
홍삼제품의 초석이 됩니다."

인삼명장의 집약된 노하우로 지은 인삼농사는
고사포닌 홍삼농축액 생산에 기본이 되는
육질이 단단하고 사포닌 함량이 높은 인삼 수확으로 이어집니다

기존 인삼차광막 설치

[기존 인삼차광막 설치]

신농법 기반의 차광막 설치

[신농법 기반의 차광막 설치]

기존 인삼차광막 설치

[기존 인삼차광막 설치]

신농법 기반의 차광막 설치

[신농법 기반의 차광막 설치]

STEP 02

고수율증삼건조방식

"사포닌이 증가된
홍삼농축액 원료 생산 가능"

홍삼 제조공정을 단순화하면서 효울적으로 유효성분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4년근 수삼을 구입하여 깨끗이 수세한 후 96-98℃에 3시간 정도 수증기로 증삼한 후 30시간 정도 열풍건조하여 홍삼제조를 위한 간이법을 개발하였다. 제조한 홍삼으로부터 홍삼엑스(60˚ brix 이상)를 제조하였으며 홍삼엑스의 추출수율은 60%이상이었다. 간이법으로 제조한 홍삼을 재료로 하여 농축한 홍삼엑스의 사포닌 함량을 조사하기 위해서 HPLC를 이용하여 총 사포닌(total saponin)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PD계 사포닌 중 암세포전이억제효과와 평활근이완작용이 탁월한 ginsenside-Rg3에는 H사에 비하여 2배 이상 검출되었으며, 간상해 억제작용과 혈소판 응집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ginsenside-Rh1종의 경우 3배 이상 검출이 되었다.

96~98℃에서 3시간 증숙 후 30시간 정도 열풍건조를 통해
사포닌이 증가된 홍삼농축액 원료 생산이 가능해 집니다.

STEP 03

추출원료의 선별

"고진세노사이드
홍삼추출액 생산 가능"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홍삼의 사포닌 함량을 분석하고 통계처리한 결과 원료삼의 부위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n-BuOH extract 함량이나 Total ginsenosides 함량은 원료삼의 근직경이 작을수록 동채에 비해 기근(뿌리)는 1.2 ~ 1.6배 / 세미는 3.0 ~ 3.5배 많은 경향이었고, 잡삼원료는 기근보다는 많으나 세미보다는 적었다.

1년 이상 숙성된 원료 중 홍삼근(몸통)보다 사포닌이 약 3배~3.5배
많은 홍미삼(뿌리) 중 가장 가는 '세미'의, 비중을 높여 홍삼농축액의 원료로서 선별합니다.

STEP 04

저온(주정)추출

"사포닌 추출량 최대화,
사포닌 손실률 최소화"

에탄올(주정) 사용

홍미삼을 원료로 홍삼엑기스를조제할 때 추출 용매인 에탄올의 농도가 엑기스 및 조사포닌의 수율과 ginsenosides의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엑기스의 수율은 에탄올의 농도가 증가될수록 감소되는 반면 조사포닌은 증가되었고 이러한 경향은 90%구에서 현저하였다. 그러나 이를 원료삼 대비로 보면 일반적인 경향은 증가되나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순수사포닌의 수율은 70%와 90%구 사이에 크게 향상되지 않았으나 ginsenosides-Rb1 – Rb2와 Rd이외의 ginsenosides는 계속 증가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PD/PT계의 용출된 양의 비는 1.69~1.95의 범위였으며 90%, 0% 및 70%구에서 각각 1.69, 1.75, 1.76의 수치를 보여 홍삼엑기스의 수율과 작업성을 고려할 때 조사포닌과 엑기스의 용출율이 높으며 또한 순수사포닌의 용출율이 가장 높은 에탄올 70%가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추출시간

본 연구는 홍삼의 기능성 식품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추출시간에 따른 홍삼부위별 ginsenosides의 함량 변화를 비교하였다. 동체 21시간, 지근 18시간, 세근 12시간 추출하였을 때 각 23.04, 65.68, 295.95 mg/100ml이였고, 추출시간이 증가할수록 ginsenosides의 총량은 감소하였다. ginsenosides Rg1과 Rb1의 최고함량은 동체 21시간, 지근 15시간, 세근 12시간 추출하였을 때 각각 5.76, 28.39, 117.83 mg/100ml이였고, Rb2와 Re의 함량은 동체 21시간, 지근 18시간, 세근 9시간 추출하였을 때 각각 5.76, 28.39, 117.83mg/100ml이였다. 홍삼으로부터의 총 ginsenosides의 추출비율은 동체 21.3%, 지근 21.1%, 세근 67.1%이었다.

추출온도

홍미삼을 원료로 홍삼 농축액를 조제할 때 추출 온도와 추출 시간이 조사포닌의 수율과 ginsenoside의 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농축액의 수율은 추출 온도가 상승되고 추출 횟수가 증가될수록 증가되는 반면 사포닌의 수율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100℃의 경우 현저하게 낮아져 열에 대한 불안정함을 보여주었고, 80℃ 이하에서는 대체로 안정하였다. ginsenoside 별 구성 비율은 추출 횟수에 따라 큰 차이가 없어 용출의 특이성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용출 비율에서는 온도상승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PT계에 비하여 PD계의 사포닌의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나 열에 대한 안정성에서 차이를 보였다. 물 추출 실험군 및 70% 에탄올 실험군 모두 3~4회 추출로 총사포닌의 94% 이상이 용출되었으며, 초기용출은 물 추출 실험군이 더 컸다. 따라서 홍삼농축액의 수율과 작업성 및 사포닌의 안정화 유지를 위한 적정 추출 온도 및 추출 횟수는 80℃ 이하에서 3~4회 추출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70%의 에탄올(주정)에서
75℃, 18시간 추출을 통해
유효 성분의 손실을 막고 많은 양의 사포닌의 추출이 가능해집니다.

최적의 추출 환경(추출 용매, 추출 온도, 추출 시간 등 고려)을 통해
진세노사이드 고함량의 홍삼 농축액을 만듭니다.

STEP 05

저온(진공)감압농축

"열에 의한
진세노사이드 손실을 최소화"

홍삼추출물의 품질안정성을 조사할 목적으로 100이상의 고온으로 장시간 열처리한 후 추출물의 이화학적 특성변화를 조사하였다. 홍삼물추출물의 pH를 조정하지 않고 100,110,120에서 열처리 시간을 2시간 까지 연장하여 학대조건으로 처리한 후 사포님, 유리당, 색도 및 무기물 등의 이화학적성분 변화를 조사하였다. 사포닌의 total ginsenoside 함량은 대조군 1.99에 비해 100,110,120에서 각각 1.65, 1,45, 1.29%로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온도 의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평활근이완작용이 탁월한 ginsenoside-Rg3에는 H사에 비하여 2배 이상 검출되었으며, 간상해 억제작용과 혈소판 응집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ginsenoside-Rh1종의 경우 3배 이상 검출이 되었다.

열에 의한 유효성분의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70℃ 이하 조건에서 진공농축을 진행합니다.

STEP 06

첫물만을 농축

"전분비율의 최소화,
고사포닌 홍삼농축액 생산가능"

"첫물에서 유효성분 90% 이상 추출"

추출 회수에 따른 총 고형질 (total solid) 및 총 고형질 중의 supernatant ex. (삼정)와 원심분리 침전 잔유물(total solid)량의 조사결과 Fig. 2와 같고 supernatant ex.와 잔유물을 합한 량이 총고형질의 량이 되겠으며 추출 회수가 반복됨에 따라 추출되는 총 고형질의 향과 supernatant ex.의 량이 감소되고 원심분리 침전 잔류물의 량도 현저하게 감소는 되나 회수별 추출되는 supernatant ex.의 량과 대비 해볼 때 추출 회수가 반복됨에 따라 침전량은 증가되어 그 유용율이 감소됨을 알 수 있었다.

다들 알고 계시는 홍삼농축액은 점도가 진득하고 흐름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순수에 가까운 홍삼농축액은 점도가 낮습니다

추출과 농축을 반복할수록 홍삼에 들어있는 전분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홍삼성찬은 첫물만을 농축하여 전분비율은 최소화하고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은 최대화 했습니다.